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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제 금값 온스당 5000달러 사상 첫 돌파

중앙일보

2026.01.25 15:17 2026.01.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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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1㎏ 골드바.  AFP=연합뉴스

국제 금값이 그린란드 등을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넘었다.

로이터 통신은 한국 시간 26일 오전 8시4분(그리니치 표준시 25일 오후 11시4분) 기준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전장보다 0.75% 오른 온스당 5019.85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같은 시간 0.84% 뛴 5020.60달러를 나타냈다.

안전 자산인 금값은 지난해 약 65% 올랐고, 올해에도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달러 자산 회피 등의 여파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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