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벳 주식회사가 운영중인 AI의료정보분석사 연구회는 대학(과학기술·생명과학·의공학 계열) 재학생, 과학고등학교 학생, 현직 임상병리사 및 연구 인력을 대상으로 ‘AI의료정보분석사’ 자격증 교육과정을 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교육 실무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병원 진단검사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실무 중심 교육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AI의료정보분석사 교육과정의 핵심은 MALDI-TOF(질량분석기) 기반 질병 진단 시스템과 인공지능 분석 기술의 융합이다. 교육생들은 실제 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수행되는 감염균 동정, 혈청·임상검체 분석, 암 신속 진단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경험하게 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실제 병원 진단검사실에서 사용하는 임상검체 처리 및 분석 전 과정 실습, AI·데이터 기반 AI 분석 소프트웨어(SW) 및 의료 데이터베이스(DB) 운용 실무, 시스템 운용 능력을 검증하는 필기·실기 시험을 통해 자격 부여 등이다.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평가 기준을 통과한 수료생에게는 ‘AI의료정보분석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본 과정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은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제 의료 AI 장비와 분석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병원·연구소 면접에서 현장 이해도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연구회 측에 따르면, AI의료정보분석사 자격증 보유자는 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의료 AI 연구소,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취업 시 실질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직자 교육 과정의 경우 업무 이해도와 실무 숙련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다.
본 교육 과정을 총괄하는 김동찬 박사(51세, 이학박사)는 “AI의료정보분석사 과정은 단순히 ‘AI를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의료 현장에서 AI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수료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실제로 병원·연구기관 취업 과정에서 자격증과 실습 경험이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AI를 넘어 AX 시대를 이끌 의료 데이터·진단 융합 인재 양성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산업계는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AI를 조직·업무·의사결정 전반에 통합하는 AX(AI Transformation)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의료정보분석사 교육과정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AI 실전 적용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