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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전교생 18명 문경 용흥초 '연극 선생님' 취직..."성역 밟는 기분" ('방과후 태리쌤')

OSEN

2026.02.2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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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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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경북 문경의 용흥초등학교를 찾아 연극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22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김태리의 고군분투가 담긴 첫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문경 용흥초등학교에 들어선 김태리는 “학교 너무 귀여워요. 걸어오는데 내가 너무 큰 거예요. 다 자버린 내가 성역을 밟는 느낌이랄까?”라며 아담한 교정 풍경에 감탄 섞인 마음을 전했다. 용흥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총 18명뿐인 작은 학교라고.

첫 목적지로 교장실을 방문한 김태리는 “방과 후 연극 수업을 맡아 진행할 선생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학교 측으로부터 이번 연극반이 용흥초 개교 이래 최초라는 설명을 들은 김태리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설렘 가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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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극 수업이 진행될 체육관으로 향한 김태리는 교실 내부를 확인하고 기쁨을 드러냈다. 김태리는 아기자기한 연극 소품들과 초대형 칠판, 그리고 수업에 필요한 집기들이 완벽하게 갖춰진 환경에 만족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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