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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싱글맘으로 포기한 건? 남자..."딸이 어색해하면 바로 헤어졌다" ('같이삽시다')
OSEN
2026.02.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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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싱글맘으로서 딸을 위해 자신의 연애까지 내려놓았음을 고백�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진솔한 일상이 공개됐다.
싱글맘으로 딸을 키우고 있는 정가은은 육아의 고충을 토로하며, 선배 황신혜와 장윤정에게 혹시 아이를 키우며 포기한 것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황신혜는 굳이 꼽자면 "남자"라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황신혜는 과거 호감이 있는 상대가 생기면 딸에게 소개해주기도 했지만, 딸이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어색해하는 기색을 보이면 "함께할 마음이 바로 사라졌다"고 밝혔다. 자신의 감정보다 딸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
[사진]OSEN DB.
이어 황신혜는 딸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밖에 나가 있을 때도 늘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언급하며, 딸을 키우며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변화해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 역시 깊이 공감하며 싱글맘에게는 자식이 언제나 1순위라고 강조했다. 장윤정은 싱글맘에게 있어 연애는 결국 후순위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솔직하게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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