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일로(대표 이승명)는 동형암호 기술 기업으로, 민감한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분석·처리하는 ‘Private AI’ 기술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I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생성형 AI의 확산과 함께 기업 내부 데이터 유출이 치명적인 리스크로 떠오른 가운데, 디사일로는 보안과 AI 활용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근본 해결책을 제공한다. 핵심 경쟁력은 동형암호 기반의 AI 연산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독보적인 기술력이다. 데이터가 암호화된 상태에서도 고속 연산이 가능한 차세대 알고리즘을 자체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입력부터 추론 결과까지 암호화된 상태로 작동하는 ‘End-to-End 암호화 LLM’ 구동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해냈다. 이는 기존 암호화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Private AI에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하드웨어 최적화도 가속하고 있다. 디사일로는 미국 소재의 동형암호 연산 전용 하드웨어 선도 기업인 코나미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통합된 초고속 Private AI 서버 구축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