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2026 상반기 혁신 IT 대상] AI가 충치 찾아내는 기술 개발

중앙일보

2026.02.26 12:3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더원스타

㈜더원스타(대표이사 이종열)는 구강 건강 검사 기술을 중심으로 치과 AI 진단 보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으로, 최근엔 생활 헬스케어 라인(플렉스타케어 토키퍼)도 선보이고 있다.

더원스타는 치과 파노라마 엑스레이 영상을 기반으로 치아우식증(충치) 의심 병소를 자동으로 찾아 시각화하는 AI 진단 보조 솔루션 ‘플렉스타AI 노바스캔(Flexstar AI - NovaScan)’을 개발했다. AI가 엑스레이에서 충치 의심 부위를 탐지하고 표시 범위를 정밀하게 구분하는 기술로, 의료진의 판독 시 시각적 근거를 제공한다. 2025년 SCI(E)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Prosthetic Dentistry’에 정식 등재돼 기술적 타당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노바스캔은 윈도즈 기반 GUI 프로그램 형태로 구현하며, 2026년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추진한다.

더원스타는 영상 판독을 보완하기 위해 치주염 주요 원인균을 10분 내 신속 확인하는 전문가용 면역크로마토그래피 키트와 치주조직 염증 활성과 연관된 바이오마커인 MMP-8의 활성도를 확인하는 신속검사 키트 개발도 완료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