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하이텍(대표이사 안현주)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상태와 수명을 진단·예측하는 AI 플랫폼 ‘TRIZ-AI™(트리즈에이아이)’를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전기차 배터리 열화, 안전 사고, 잔존수명 예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진단 방식은 장시간 시험이나 제조사 중심의 제한적 데이터에 의존하는 한계를 지닌다. 반면 퀀텀하이텍의 TRIZ-AI™는 실주행 환경에서 발생하는 전압·전류·온도 등 다차원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배터리 상태와 잔존수명, 이상 징후를 진단할 수 있다.
TRIZ-AI™는 단기 주행 데이터만으로도 배터리 열화 상태를 추론하는 알고리즘 구조를 갖췄으며, 차량 운행 중 누적되는 스트레스 요인을 반영해 배터리의 안전 리스크를 조기에 감지한다. 이를 통해 화재 예방 등 안전 관리뿐 아니라, 차량 유지관리 효율도 개선한다. 퀀텀하이텍은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기버스·전기택시 등 다양한 전기차 운행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다. 향후엔 전기차 전주기 관리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