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바산업(대표 구효정)이 38년간 축적한 하드웨어 제조 노하우에 독보적인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K-SDV’의 표준을 제시하고 나섰다.
현대차 1차 협력사로서 38년 제조력을 다져온 마바산업은 기계어 신호를 실시간 해석해 소프트웨어와 연결하는 미들웨어와 M-CMS를 독자 개발했다. 기술의 핵심은 차량 데이터(CAN)를 실시간 해석해 공공 빅데이터와 융합하는 ‘통역사’ 미들웨어다. 이를 통해 차량 및 주위 상황을 감지, 자체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데이터 맥락 분석을 수행한다. 본질은 차량 로우 데이터를 산업 전반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로 가공하는 플랫폼 역량이다.
이 기술 기반의 가변형 모듈러 PBV는 도심 광고, 이동형 사무실, 라스트마일 물류 등 상황에 맞춰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로 실시간 전환된다. 이를 통해 차량 가동률과 수익성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운영 구조를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