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랩스(주)(대표이사 김지윤)가 오프라인 매장 예약·운영 관리솔루션 '공집사'를 통해 '2026 상반기 혁신 IT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집사는 네이버 예약 등 여러 판매 채널에 분산된 예약·고객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단순 예약 관리를 넘어 매장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 문자·카카오톡 발송으로 예약 확정·변경·취소 안내를 자동화하고, 통합 예약현황 관리로 모든 채널의 예약을 한 화면에서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시간 예약 일정 연동으로 여러 판매 채널 간 스케줄 충돌을 방지한다. 현재 전국 1200개 업체가 공집사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베이스랩스는 글로벌 출입통제 전문기업 슈프리마와 파트너십을 맺고, 예약 확정 시 고객에게 QR 코드를 자동 발급해 비대면으로 매장에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점주의 고객 응대 부담을 줄이고 있다. 베이스랩스는 다양한 업종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높이는 동시에 공집사를 범용 매장 운영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