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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혁신 IT 대상] 보안 결제 사업자로 입지 강화

중앙일보

2026.02.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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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허브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신원인증·결제 기업 ㈜크로스허브(대표이사 김재설)가 국내에 핀테크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년 5월 창립된 크로스허브는 설립 1년 만에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VC) 4곳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시드 투자 이후 6개월도 되지 않아 기업가치 200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까지 성공시켰다. 또한 크로스허브는 설립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글로벌 파트너 100곳 이상을 확보했다. 탈중앙화 보안 인증 분야에서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핀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국내 주요 은행 등과 동시에 실증(PoC)을 진행하며 보안 결제 솔루션 인프라 사업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크로스허브는 올해 국내외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신규 2차 인증 솔루션과 피지컬 AI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결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모빌리티,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기기 등에 적용 가능한 ‘V-Pay’ 서비스는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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