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관광·호텔 운영 AI 솔루션 기업 맥시마이즈 주식회사(대표이사 곽근영)가 숙박 공간을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는 호텔을 단순한 숙면 제공 공간이 아닌, 여행자의 체류 경험과 사회적 교류, 웰니스 활동이 결합된 관광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운영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관광 산업이 숙박 중심에서 웰니스와 소셜 경험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맥시마이즈는 체크인 단계와 체류 프로그램 전반에서 여행자의 성향과 행동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이를 기반으로 여행자 유형을 자동 분류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구축하고, 유형별 체험형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맥시마이즈의 솔루션은 기존 숙박업계가 인테리어·시설 투자에 집중해 객단가와 체류 기간을 늘려온 방식과 차별화된다. 운영 프로그램과 데이터 기반 참여 구조를 도입해 객실당 300만~1000만원 수준의 비교적 낮은 초기 비용으로도 6~12개월 내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