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탑스오토모티브㈜(대표이사 홍성욱)는 자율주행의 ‘눈’이라 불리는 라이다(LiDAR) 시장에서 ‘플래시 라이다’를 양산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이탑스오토모티브의 플래시 라이다는 기존 회전식 라이다와 달리 광학 부품의 움직임이 없는 완전 고정형 방식이다. 기존 부품의 단점으로 꼽히던 높은 제조원가와 내구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를 단순화하고 내구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품질 검증을 거쳐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모회사인 동희그룹의 글로벌 양산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플래시 라이다는 자율주행 자동차뿐만 아니라 무인 운반차(AGV), 서비스 로봇,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통합형 비접촉식 안티핀치 센서(INAPS)’와 결합해 차세대 차량 안전 솔루션의 핵심 포트폴리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홍성욱 대표이사는 “전동화 시대의 최우선 가치는 사용자 안전”이라며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스템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