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로보틱스㈜(대표이사 이동민)는 2023년 설립된 스마트건설 로봇 스타트업이다.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통해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며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정형 환경인 건설 현장에서도 정밀 주행이 가능한 고하중 자재 운반용 자율주행 로봇을 통해 CES 2026 3개 부분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플랫폼은 수작업에 의존하던 중량물 운반 공정을 자동화해 작업자의 중노동 강도를 50% 이상 낮추고, 휴식 없이 24시간 가동이 가능해 공기 단축 및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동민 고레로보틱스 대표는 “로봇을 통해 사람이 더 안전하고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만들겠다”며 “검증된 K-건설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건설 로봇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는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레로보틱스는 설립 초기부터 건설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로봇 제어 및 자율주행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국내 유수의 건설 현장에서 실증을 완료하고 상용화 단계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