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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혁신 IT 대상] 딥페이크 등 AI 문제 대응 기술 선보여

중앙일보

2026.02.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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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모리(대표이사 김규석)는 콘텐츠 인증·검증·보호 기능을 통합한 AI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는 전문 기업으로, 딥페이크 확산과 AI 무단 학습 문제에 대응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EU AI Act와 국내 AI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AI 생성물 표기 의무가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규제 대응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모리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반 원본 증명, AI 생성 이미지 판별, 무단 학습 차단 기술을 하나의 API로 제공하는 B2B(기업 간 거래) SaaS 솔루션 ‘비즈모리(BIZMORI)’를 통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기존 개별 기술 도입 대비 연동 기간을 수 주에서 수일로 대폭 단축한 점이 강점이다.

현재 전 세계 15개국에서 1 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모리의 플랫폼을 이용 중이며, 국내외 웹툰 플랫폼과 미디어사를 중심으로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Strong Ventures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미국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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