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PC에서 2026년 최고의 기대작 '붉은사막'을 즐기기 위해서는 최소한 CPU는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이 필요하다. 그래픽 카드는 AMD 라데온 RX 5000 이나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이 마지노선이 됐다.
펄어비스가 자사의 올해 기대작 '붉은사막'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붉은사막의 PC와 콘솔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지난 10일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오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하게 된다. 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의 공개에 따르면 붉은사막의 PC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 CPU와 AMD 라데온 RX 550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수준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권장 사양은 AMD 라이젠 5 5600 또는 인텔 i5-11600K CPU와 AMD 라데온 RX 670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그래픽카드 라고 안내됐다.
그래픽 프리셋은 인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네마틱)’을 포함해 총 6가지 설정으로, 권장 사양 기준 ‘중간’ 프리셋으로 설정 시 FHD 60프레임, 네이티브 4K 30프레임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최고 사양은 AMD 라이젠 7 7700X 또는 인텔 i5-13600K CPU와 AMD 라데온 RX 9070 XT 또는 NVIDIA 지포스 RTX 5070 Ti 그래픽카드 구성이다. ‘울트라’ 프리셋에서 네이티브 4K 60프레임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펄어비스측은 밝혔다.
펄어비스 제공.
콘솔 플랫폼의 경우 성능, 균형, 품질 등 3가지 그래픽 모드를 제공하게 된다. 플레이스테이션 5(PS 5)의 ‘균형’과 ‘품질’ 모드는 4K 업스케일 해상도 환경에서 40프레임과 30프레임을 지원한다. PS 5 프로에서는 AI 업스케일링 기술 '향상된 PSSR'을 적용해 디테일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펄어비스는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애플 맥에서도 플레이어의 하드웨어 사양 안내를 적시했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