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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日 예능’ 출연 화제였는데..“기계처럼 불러 창피→위경련까지 와” (‘질문들’)[종합]
OSEN
2026.04.0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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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손석희의 질문들’ 성시경이 일본 예능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는 가수 윤종신과 성시경이 등장했다.
이날 손석희는 앞서 화제가 됐던 성시경의 일본 예능 출연을 언급하며 “‘히로인’ 얼마나 잘 불렀으면 일본인 패널들이 감탄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해당 장면이 나오자 성시경은 “얼마나 떨렸는지. 저거 그대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윤종신은 “잘한다. 힘든데 저거”라며 감탄했다.
[사진]OSEN DB.
손석희는 “한 음이라도 어긋나면 탈락이라던데”라고 물었고, 성시경은 “기계가 결정하는 기준이 있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듯이 노래하면 바로 떨어진다. 딱 기계처럼 찍어야 한다. 노래 감정을 넣어서 부를 수가 없다. 기계처럼 불러야 합격한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특히 영상을 화제가 됐지만 성시경은 오히려 창피했다고. 그는 “너무 창피해서 많은 사람들이 안 봤으면 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잘한다고 해서 가만히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3일 만에 외운 곡이라는 성시경은 “음정을 보면서 부르면 가사를 놓친다. 반대로 가사를 보면 음정을 놓쳐서 되게 어려웠다. 스튜디오 안에서 카메라 앞에 서고 인터뷰를 시작한다. 도전하겠냐고 물어본다”라고 회상했다.
[사진]OSEN DB.
이어 “붙으면 두번째 인터뷰 20-30분 시작한다. 제가 9단계까지 가서 거의 4시간 정도 했다. 땀 범벅이 됐다. 물론 물은 주지만 말할 수록 목은 지쳐가고 뒤로 갈수록 레벨이 높으니까 위경련이 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손석희는 ‘비단옷’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 성시경은 “좋은 물건은 비단에 싸서 해외에 보낸다고 하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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