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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레일 들이받은 車, 5m 아래 추락…60대女 4명 모두 사망

중앙일보

2026.04.11 03:53 2026.04.1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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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5시 24분 경북 경주시 동천동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5m 아래 하천 옆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1일 오후 5시 24분 경북 경주시 동천동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5m 아래 하천 옆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경주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추락해 탑승자 4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5시 24분쯤 경주시 동천동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아래 하천 옆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4명이 차량 밖으로 튕겨 나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 탑승자 4명은 모두 60대 여성이었다.

경찰은 차량 단독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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