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사진)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15일(현지시간) 타임지가 발표한 ‘타임 100’ 명단을 살펴보면 아티스트 부문에 제니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다. K팝을 대표하는 가수인 제니는 지난해 솔로 앨범 ‘루비’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지도자 부문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교황 레오 14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