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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슬픈 '안경캐'의 진실 "벗으면 아무도 몰라" ('아니근데진짜!')

OSEN

2026.04.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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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안경을 껴야만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줄여서 '아근진')에는 배우 최다니엘과 장근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다니엘은 "카이나 장근석은 아마 사람들이 못 알아봤으면 해서 안경을 끼고 마스크를 낄 텐데 나는 안경을 벗으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니 근데 진짜!' 방송

'아니 근데 진짜!' 방송


장근석은 "안경을 벗으면 보통 눈이 더 커지지 않냐"며 안경을 쓴 것과 벗은 것에 크게 눈 차이가 없는 최다니엘을 신기해 했다.

최다니엘은 "안경에 시력이 안 들어가 있다"며 "나는 눈이 좋다. 시력이 1.5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이에 출연진은 "그럼 안경을 왜 끼냐"고 질문, 최다니엘은 "내가 안경 내 마음대로 끼지도 못 하냐"고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최다니엘은 안경을 벗으면 언제든 일반인이 될 수 있다는 죄목 말고도 죄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숍에서 메이크업을 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너무 다르다는 것. 

최다니엘은 카이에게 "쉴 때는 하루 종일 안 씻을 때도 있지 않냐"고 물으며 공감을 얻으려 했지만 카이는 단칼에 "아니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근데진짜!'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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