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서면서 산불…초속 6.9m 바람 속 진화 중
중앙일보
2026.04.20 16:33
2026.04.20 16:35
소방대원들이 산불을 진화하는 모습.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연합뉴스
21일 강원 양양군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7시 43분쯤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과 소방 당국이 장비 21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이 난 현장에는 초속 6.9m의 바람이 불어 확산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펜스 등이 있어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혜정([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