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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금융인재 육성, 판 더 키운 하나금융

중앙일보

2026.04.21 08:02 2026.04.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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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하나금융그룹·금융감독원의 ‘하나 청년금융 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에 김성욱 금감원 부원장(둘째줄 왼쪽 셋째)과 함영주 하나금융회장(일곱째)이 참석했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21일 하나금융그룹·금융감독원의 ‘하나 청년금융 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에 김성욱 금감원 부원장(둘째줄 왼쪽 셋째)과 함영주 하나금융회장(일곱째)이 참석했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과 금융감독원은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하나 청년금융 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 청년금융 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대학생 대상 실무형 금융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금감원과 구글·아마존웹서비스·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한다. 이날 20개 팀이 참가해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등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최종 선발된 팀은 7월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밟게 된다. 우수 참가자에게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주고, 프로그램 수료자는 하나금융 입사 지원 시 우대한다. 김성욱 금감원 부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고용을 확대하는 지원책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도 “프로젝트에 참여자들이 금융 혁신을 주도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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