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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공영주차장서 백골 시신 발견…“실종된 언니 같다” 무슨 일

중앙일보

2026.04.21 23:20 2026.04.2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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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중앙포토

경찰 로고. 중앙포토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공영주차장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7분쯤 112를 통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공영주차장에서 실종된 언니의 차량을 발견했는데 언니가 차에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에서 60대 여성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백골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차량은 주차장에 장기간 방치된 상태였다고 한다. 차량의 공동명의자인 A씨 동생이 ‘차량을 이동해달라’는 연락을 받고 시신을 발견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의 가족은 A씨를 실종 신고한 이력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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