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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금발로 몰래 삿포로 갔다.."한 시간도 못 자고 나와"

OSEN

2026.04.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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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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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일본 가족여행에 몰래 동참했다.

지난 22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생,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자고 싶은데 잠도 못 자고.. 추천 음식점도 못 가고.. 쇼핑할 것도 없다’라는 제목으로 삿포로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가족 분들이 일본에 여행을 와 계시는데 내일이 마지막 날이다. 오늘 내가 안 오는 척하다가 마지막 날 깜짝 등장이다”라면서 인사했다. 

그러면서 임영웅은 자주 보는 유튜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삿포로에 가족들이 계시다고 해서 와봤다. 같이 가보시겠습니까?”라고 유튜버의 말투를 흉내내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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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있는 숙소로 이동하던 중, 임영웅은 “사실 오랜만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잠을 못잤다. 맨날 새벽에 늦게 자고 그래서 거의 한 시간도 못 자고 나왔다”라며 피곤해 하는 모습이었다. 

임영웅은 “가족들이 계시는 숙소로 가고 있는데, 저녁 먹을 시간에 공개할 거라 아직은 숙소에 숨어 있어야 할 것 같다. 지금 어른들은 방에 계시고 동생들은 자유 시간을 갖고 있다고 한다. 최대한 숙소에서 잘 숨어 있겠다”라면서 숙소에서 쉬기로 했다. 

결국 임영웅은 “일단 잠을 못 자고 왔기 때문에 잠깐 쉬었다가 밥 먹으러 나가서 공개하도록 하겠다”라면서 호텔에서 쉬었다. 몇 시간 후 가족들과 재회를 앞둔 임영웅은 “엄마는 알고 있다. 내가 모르고 이야기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임영웅은 가족들이 모여 있는 식당을 찾아 깜짝 등장했다. 임영웅의 등장에 가족들 모두 놀라면서 반가워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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