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7일 교내에서 AI·디지털 전환(DX) 교육 강화를 위한 전담교수 위촉식과 ‘AI·DX 융합인재 틔움대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DX 융합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과별 전담교수 지정으로 교육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 전담교수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전담교수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학 차원의 AI·DX 교육 혁신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동명대학교는 ‘틔움 4S’ 체계를 통해 ▲기초 이해 단계(Seed) ▲전공 연계 성장 단계(Sprout) ▲현장 실무 도약 단계(Step-up) ▲지역사회 확산 단계(Spread)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단계에서는 AI·디지털 전환(DX) 기초 교육부터 전공 연계 역량 강화, 현장 실습, 지역사회 적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점진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