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프로브랜드(ProBrand, CEO 남현)가 베트남 다낭의 4성급 호텔 리치부티크호텔과 자사 플랫폼 PROTECH V1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프로브랜드가 전개해 온 데이터 기반 분석 사업이 외식업을 넘어 숙박업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리치부티크호텔은 고객의 80% 이상이 한국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관광 명소와의 접근성이 좋아 여행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로브랜드의 PROTECH V1은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이를 통계화하고, 실시간 딥러닝 기반 의사결정 구조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시장 반응을 읽고, 사업 전략을 더 정교하게 설계해 마케팅 포인트와 고유의 강점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외식업에서는 고객 유입, 리뷰 흐름, 주문 패턴, 상권 반응 등이 핵심 데이터라면 숙박업에서는 예약 흐름, 고객 국적 구성, 체류 목적, 위치 경쟁력, 조식 만족도, 관광 상품 연계성, 현장 커뮤니케이션 품질 등 보다 입체적인 데이터가 성과를 좌우한다.
프로브랜드는 이러한 업종별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함으로써 PROTECH V1이 외식업을 넘어 숙박업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플랫폼임을 입증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프로브랜드 남현 CEO는 “이번 리치부티크호텔 계약은 PROTECH V1이 외식업 중심의 분석 플랫폼을 넘어 숙박업까지 확장 가능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사업을 운영하는 주체가 어떤 업종이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해석하고 통계화해 보다 높은 성공 가능성과 차별화된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프로브랜드의 핵심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낭처럼 한국인 관광 수요가 크고, 고객 반응과 현장 데이터가 빠르게 축적되는 시장은 실증 가치가 높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외식업을 넘어 숙박업, 관광 연계 산업 등으로 PROTECH V1의 적용 범위를 넓혀가며 산업 전반에서의 확장성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브랜드는 최근 아시아 시장에서 다양한 계약 사례를 연이어 확보하며, PROTECH V1의 해외 적용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