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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산재 지원…‘포스코희망이음재단’ 출범

중앙일보

2026.04.2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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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가족을 돕는 ‘포스코희망이음재단’을 출범하고, 향후 5년간 250억원의 기금을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산재 직후 생계 안정과 치료 지원, 산재 노동자 자녀의 장학금 등에 쓰인다. 산재 위험이 높은 건설·제조업 분야 50인 미만 사업장 소속 재해 노동자와 가족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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