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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중앙일보

2026.05.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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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 남성이 경기 포천시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쓰러져 숨졌다.

14일 경찰·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포천시 영중면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동원 예비군 신분으로 훈련을 받던 중 이동 과정에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군 당국은 A 씨의 사고 경위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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