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제5대 신상곤 원장 취임

중앙일보

2026.05.14 23:4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신상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신상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신상곤 전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이 5월 15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으로 취임했다.

신상곤 원장은 기술고시 31회로, 특허청(현 지식재산처)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특허심사제도과장·특허심사기획국장·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수석심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 재임 시절에는 범정부 위조상품 유통방지 종합대책 수립을 주도했다. 또한 온라인 위조상품 모니터링에 AI를 도입해 25만건 이상의 위조상품 유통도 차단했다.

심사·정책·보호·국제협력 등 지식재산권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조직 운영과 전략적 안목을 겸비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신상곤 신임 원장은 “지식재산은 창출되는 순간부터 보호되어야 할 국가 전략자산”이라며, “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영을 통해 기업과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KOIPA를 지식재산 강국을 뒷받침하는 핵심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