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아시아뱅커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12년 연속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아시아뱅커는 아시아·태평양·중동 지역의 금융 부문을 대상으로 리서치·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매해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해왔다. 아시아뱅커는 KB국민은행이 한국 수탁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안정적 포트폴리오 구성, 전문 인력 확보, 내부 통제 시스템, 서비스 차별화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