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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상조, 3·15민주묘지 안장 의전 지원 지속

중앙일보

2026.05.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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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훈상조]

[사진 보훈상조]

민주열사를 기리는 국립묘지에서 추모 의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민간 차원의 협력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유공자 장례 전문기업 보훈상조가 3·15민주묘지에서 진행되는 안장식과 관련해 자사 '보훈 의전지원단'을 중심으로 의전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활동은 '민주열사 의전 지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회사 측은 민주열사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추모의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훈상조 관계자는 "민주열사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자리는 존중과 품격이 함께 담겨야 한다"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추모 의전의 완성도를 높이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전 지원은 장례 절차 전반의 흐름을 정돈하고 의장·의전 요소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가족과 참배객이 보다 엄숙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추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민주열사의 상징성과 의미를 반영한 의전 구성에 주력하며 추모 공간의 상징성과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사진 보훈상조]

[사진 보훈상조]

보훈상조는 그동안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대상 장례 지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력 역시 관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되고 있다.

보훈상조 측은 "앞으로도 민주열사 의전 지원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마지막 길이 더욱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국립묘지 의전 지원과 국가유공자 예우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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