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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재개…중노위 “조정안은 나와야”

중앙일보

2026.05.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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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 시한을 이틀 앞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최종 회의에 참석하며 미소짓고 있다. 뉴스1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 시한을 이틀 앞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최종 회의에 참석하며 미소짓고 있다. 뉴스1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이 19일 오전 재개된 가운데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조정안 제시 가능성이 거론됐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이날 오전 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오면서 조정안 제시 여부 가능성에 “나와야 하겠다”면서 “아직이지만 저녁에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견이 좁혀졌는지 여부에 대해선 “조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날 회의에서 부문별 분배율 협상도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노측 교섭위원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안을 만들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성과급 제도화를 아직 고수하고 있는지 묻는 말에는 “네”라고 답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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