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자동차 차체 경량화 핵심기술인 ‘핫스탬핑’ 공법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끌어올린 이연배 오토젠 대표와, 쌀 가공식품의 보존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주정침지법’을 개발해 K푸드 세계화를 이끈 이능구 칠갑농산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금탑산업훈장 등 총 92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첨단전략산업뿐 아니라 전통 제조업까지 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정부의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