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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진통…정회 후 오전 10시 재개

중앙일보

2026.05.19 08:52 2026.05.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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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관장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회의중 저녁식사를 위해 회의장을 나온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박정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관장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회의중 저녁식사를 위해 회의장을 나온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사후조정 둘째 날인 19일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20일 중노위는 이날 오전 0시 30분에 노사 사후조정 회의를 정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2차 사후조정 테이블에 앉아 성과급 관련 논의를 이어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후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시 마라톤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20일 자정까지도 타협에 이르지 못하면서 정회하게 됐다.

삼성전자 노사는 연봉의 50%로 제한된 성과급 상한 폐지 여부, 성과급 재원 배분 비중 관련해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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