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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삼성 협상 결렬에 “매우 유감…끝까지 합의 최선 다하길”
중앙일보
2026.05.19 21:16
2026.05.1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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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청와대.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는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20일 끝내 결렬되면서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둔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결렬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최종 시한 전이라도 한국 경제에 미칠 우려를 고려해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노위는 이날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노조는 조정 결렬에 따라 예정대로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정부는 파업 시 국가적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 중인 가운데 노사 추가 조정도 지원할 방침이어서 극적 타결의 여지는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혜정(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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