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금수암 주지인 '대안스님'은 사찰 음식 대중화의 선구자로 불린다. 대안스님이 가깝게 지내는 농부의 산자락 밭에서 고사리, 참죽나물, 들메나무 순을 따고 활짝 웃고 있다.
금수암에서 운영하는 식당 '자연바루'의 대표 음식인 연잎밥. 봄 향기 물씬 나는 나물 맛이 압권이다.
산취, 곰취, 두릅 등 7가지 산야초로 만든 파스타. 버섯과 토마토, 브로컬리도 듬뿍 담아서 든든하다.
금수암에 묵으면 청정한 지리산에서 자란 나물을 맛볼 수 있다. 대안스님이 고사리 순을 따는 모습.
금수암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면 하늘을 수놓은 별을 볼 수 있다. 지난 14일 밤에는 별똥별도 봤다.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발우공양 체험을 하고 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대안스님과 차담을 나눴다.
대안스님이 준비한 아침식사. 나물과 장아찌, 버섯감자국이 어떤 진미보다 여운이 깊은 맛이었다.
산청읍 웅석봉 자락에 있는 수선사는 그림 같은 연못과 정원 풍경 덕에 찾는 이가 많다.
둔철산 자락 절벽에 들어앉은 작은 암자인 정취암은 주변 풍광이 수려하다.
김영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