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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불붙었다”…휘닉스 ‘얼리 썸머’ 파격 할인에 예약 전쟁

중앙일보

2026.05.21 13:00 2026.05.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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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파크 '얼리 썸머' 상품 이용객에게는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파크 '얼리 썸머' 상품 이용객에게는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이른 더위에 여름휴가 예약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국내 여행 수요가 늘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7~8월 성수기 예약 시장에도 벌써 불이 붙었다.

휘닉스 리조트는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겨냥해 최대 65% 할인 혜택을 담은 ‘얼리 썸머’ 상품을 내놨다. 예약 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5월 13일~8월 31일 투숙)와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7월 1일~8월 31일 투숙)에서 각각 운영한다.

평창 휘닉스 파크의 얼리 썸머 상품에는 객실과 조식,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이용권과 베이커리 카페 리에토의 웰컴 드링크 2인 혜택이 포함돼 있다. 2박 이상 머무르면 루지 또는 상상놀이터 2인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스탠더드 객실 기준 1박 14만8000원부터다. 휘닉스 파크는 한여름 평균 기온이 약 23도 수준으로 서늘해 무더위를 피해 쉬기에 좋다.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의 대표 건축물 ‘글라스하우스’. 안쪽에 플로이스트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해 있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의 대표 건축물 ‘글라스하우스’. 안쪽에 플로이스트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해 있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의 얼리 썸머 상품은 숙박 일수에 따라 혜택이 다르다. 1박 상품에는 베이커리 카페 플로이스트의 음료 2잔 이용권이, 2박 상품에는 플로이스트 3만원권이 포함된다. 3박 상품에는 조식 1회와 플로이스트 3만원권이 제공된다. 가격은 로얄 객실 기준 1박 25만원부터다. 플로이스트가 있는 글라스하우스는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건축물로 유명하다.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얼리 썸머 상품을 이용하는 투숙객은 사계절 온수 풀과 키즈 플레이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레이트 체크아웃 1시간 혜택도 주어진다.

휘닉스 파크 전윤철 총지배인은 “이른 더위로 여름 객실 예약이 예년보다 빠르다”며 “성수기 수요가 몰리기 전 ‘얼리 썸머’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실속 있다”고 말했다.




백종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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