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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계 NEW 패러다임…탄소 중립 목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8월 개최

OSEN

2026.05.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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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오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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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국내 최초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지속가능 환경 음악 축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이 기후 위기 시대의 새로운 공연 패러다임을 연다.

오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Sustainable Wave Festival)’이 열린다.

이 페스티벌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환기하고, '국내 최초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콘서트'로 기획된 친환경 공연 프로젝트로, ‘START WAVE — 작게 시작하는 큰 변화’ 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친환경 운영 시스템과 환경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은 환경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주최 측은 무대 연출과 프로그램 전반에서도 지속가능성을 반영해 관객이 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친환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국내 공연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기후 위기 시대에 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최사 이서윤 대표는 “관객과 기업, 정부 모두가 탄소 중립에 대한 관심을 함께 높여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영역부터 단계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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