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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00명, LG와 함께 실무 배운다

중앙일보

2026.05.26 08:02 2026.05.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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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청년 직무교육 프로그램 ‘렛츠 그로우 위드 LG(Let’s Grow with LG)’를 신설하고, 취업 준비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 하반기부터 LG전자·LG디스플레이·LG화학 등 3개 계열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생산·제조, 디지털 마케팅 등 전문 역량을 활용한 직무교육을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LG전자(700명 선발 예정)는 경기 평택·대전·대구·부산 등에서 AI·스마트팩토리·디지털마케팅 등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LG화학(200명)은 경기 오산과 전남 여수에서 석유화학·바이오 실무교육을, LG디스플레이(100명)는 경기 파주에서 디스플레이 제조에 특화한 직무교육을 각각 제공한다.





김경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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