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가 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16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과 격돌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좌익수 케이스 슈미트-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우익수 이정후-1루수 브라이스 엘드리지-3루수 맷 채프먼-포수 에릭 하스-중견수 드류 길버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에이스 로건 웹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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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8일 현재 타율 3할2푼3리(220타수 71안타) 3홈런 22타점 30득점 OPS 0.802를 기록 중이다. 최근 15경기 타율은 무려 4할8푼3리(58타수 28안타) 1홈런 8타점에 이른다. 이정후는 올 시즌 좌완 상대 타율 2할7푼1리(59타수 16안타)를 기록 중이다. 우완 상대 타율은 3할4푼2리(161타수 55안타)다.
좌완 리처드 러블레이디(25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3.12)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워싱턴은 우익수 제임스 우드-지명타자 루이스-가르시아-1루수 커티스 미드-유격수 CJ 에이브럼스-중견수 딜런 크루스-좌익수 데일런 라일-포수 키버트 루이즈-3루수 요빗 비바스-2루수 나심 누네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