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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가수 김윤설, 28세 나이로 사망

중앙일보

2026.06.08 21:20 2026.06.0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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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4 캡처

JTBC 싱어게인4 캡처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 4’에 출연한 가수 김윤설이 28세를 일기로 지난 7일 사망했다.

밴드 타카피의 보컬 김재국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싱어게인 4’에서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한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으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에 마련됐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윤설은 1998년생으로 지난 2013년 싱글 ‘남과여’로 데뷔했다. ‘파이널리 굿-바이’(Finally Good-Bye) 등 곡으로 활동했다. 2013년 엠넷 어린이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에 참가해 우승했고, 이후 2020년 ‘보이스 코리아 2020’과 지난해 ‘싱어게인 4’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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