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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성 좋아 하루종일도 보겠다"..아이딧, 무대 밖은 더 대단해

OSEN

2026.06.0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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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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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아이딧(IDID)이 자체 콘텐츠를 통해 도파민 넘치는 예능감과 유쾌한 '찐형제' 케미를 발산했다.

아이딧(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자체 제작 콘텐츠 ‘날딧(NALDID)’ 18화와 19화를 통해 무대 밖 꾸밈없는 일상과 장꾸 매력을 대방출했다.

먼저 아이딧은 두 번째 싱글 앨범 [FLY!] 발매를 앞두고 팀 프로필 완성 및 개인 프로필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스로를 무대를 사랑하는 남자, 일명 ‘무사남’이라 칭한 멤버들은 새 앨범에 대한 깜짝 스포일러를 대방출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자신, 특유의 긍정 바이브를 자아냈다.

이어진 프로필 검증 시간에는 ‘내가 가장 잘생겨 보이는 순간’, ‘아이딧을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 등 다채로운 질문이 쏟아졌다. 멤버들은 솔직 담백한 답변을 내놓는가 하면, 서로에 대한 거침없는 TMI 폭로전을 이어가며 끈끈한 친분과 7인 7색 뚜렷한 캐릭터를 각인시켰다.

특히 팬들의 배꼽을 잡게 만든 신스틸러 코너는 멤버들이 개인 폰으로 직접 찍은 8일간의 ‘악마니또’ 미션이었다. 정해진 상대를 합법적으로(?) 괴롭히는 이번 미션에서 형 라인(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과 동생 라인(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극과 극 반응을 보여 흥미를 돋웠다. 여기에 장용훈·박원빈·백준혁의 꼬여버린 삼각관계, 그리고 김민재·정세민과 추유찬·박성현이 서로를 타깃으로 삼은 '쌍방 악마니또'로 매칭돼 시작부터 폭소를 유발했다.

멤버들은 8일 동안 가방 뒤지기부터 말로 긁기, 소지품 숨기기, 침대 커튼에 테이프 붙이기, 시도 때도 없이 불 끄기 등 유치 찬란한 장난을 치며 아슬아슬한 스릴을 만끽했다. 들키지 않기 위해 허술한 교란 작전까지 펼치며 사심을 채우는 멤버들의 해맑은 '장꾸미'는 포복절도 웃음을 안겼다. 정작 본인들만 들킨 줄 모르는 허당 가득한 모습이 관전 포인트.

영상을 접한 팬들은 네이버 TV 및 유튜브 댓글을 통해 "멤버들 관계성이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도 볼 수 있다", "날딧 덕분에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다", "이런 혜자 콘텐츠 자주 말아달라" 등 뜨거운 피드백을 쏟아냈다.

한편, 아이딧은 두 번째 싱글 앨범 'FLY!'의 타이틀곡 ‘FLY!’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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