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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큰 화면으로 응원…메가박스 60곳서 생중계

중앙일보

2026.06.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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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전 경기를 극장 대형 화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9일 메가박스는 전국 주요 지점 60여곳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극장 중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관객들은 극장 안에서 응원과 함께 취식도 할 수 있다.

현재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앱에서 ‘체코전’(12일 오전 11시), ‘멕시코전’(19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25일 오전 10시) 등 세 경기 예매를 할 수 있다. ‘체코전’은 이날 11시 기준 영화 예매율 6위(4.7%)에 올랐다.

티켓 가격은 2만5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관람 예매시 1인 2000원씩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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