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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홈런' 위험했는데…한화 상승세 꺾고 2연승! "황동하 효율적 투구, 성영탁도 승리 지켰다" [오!쎈 대전]

OSEN

2026.06.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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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하고 4연승을 달성했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KIA는 시즌 전적 26승22패1무를 만들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키움은 20승29패1무가 되면서 우천 노게임으로 경기를 쉰 NC 다이노스(19승27패1무)에 밀리며 다시 최하위로 내려앉았다.KIA 김도영이 성영탁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5.26 /cej@osen.co.kr

[OSEN=고척,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하고 4연승을 달성했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KIA는 시즌 전적 26승22패1무를 만들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키움은 20승29패1무가 되면서 우천 노게임으로 경기를 쉰 NC 다이노스(19승27패1무)에 밀리며 다시 최하위로 내려앉았다.KIA 김도영이 성영탁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황동하의 호투와 김도영의 홈런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꺾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성 시즌 전적 33승27패1무를 만든 KIA는 3연승이 끊기며 30승28패1무가 된 한화와의 경기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

KIA가 1회초부터 선취점을 뽑아냈다. 2사 후 김도영이 내야안타로 출루, 곧바로 나온 아데를린의 2루타에 홈을 밟았다. 2회초에는 한준수가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김호령의 번트 때 왕옌청의 송구 실책으로 무사 1·3루가 됐고, 박민의 땅볼 때 2루수 실책이 나오면서 한준수가 홈인했다. 김호령은 김민규의 땅볼 때 들어와 점수는 3-0.

한화가 3회말 한 점을 따라붙었으나 KIA가 김도영의 스리런으로 점수를 벌렸다. 박민이 중전안타로 출루, 김선빈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2사 주자 1·2루 상황, 김도영은 볼카운트 1-1에서 왕옌청의 3구 146km/h 투심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한화는 8회말 홈런 두 방으로 점수를 4-6까지 좁히며 KIA를 위협했지만 이후 한화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9회초를 성영탁이 막고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선두 강백호가 내야안타로 출루했으나 노시환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냈고, 김태연의 중전안타 후 침착하게 허인서를 삼진 처리했다.

[OSEN=대전,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2연승을 달성했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성 시즌 전적 33승27패1무를 만든 KIA는 3연승이 끊기며 30승28패1무가 된 한화와의 경기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KIA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6.09 /cej@osen.co.kr

[OSEN=대전,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2연승을 달성했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성 시즌 전적 33승27패1무를 만든 KIA는 3연승이 끊기며 30승28패1무가 된 한화와의 경기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KIA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선발 황동하가 6이닝 2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6승을 올렸고, 이어 곽도규(1이닝 무실점), 김태형(⅓이닝 2실점), 정해영(⅔이닝 1실점)이 등판, 성영탁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막고 시즌 9세이브를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김도영이 스리런 포함 2안타로 단연 돋보였고, 김민규과 아데를린, 박민이 1타점씩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선발 황동하가 6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출루를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인 투구로 제 역할을 다했다. 성영탁도 중요한 상황에 등판해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아데를린의 선취점에 이어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야수들이 추가점을 잘 냈다. 김도영의 점수 차를 벌리는 스리런도 주효했다"고 돌아본 이 감독은 "평일 원전 3연전 첫 경기인데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셨고 큰 응원을 보내주셨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에 더 힘내서 내일도 좋은 승부 하겠다"고 덧붙였다.

[OSEN=대전,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2연승을 달성했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성 시즌 전적 33승27패1무를 만든 KIA는 3연승이 끊기며 30승28패1무가 된 한화와의 경기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KIA 이범호 감독이 황동하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6.09 /cej@osen.co.kr

[OSEN=대전,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2연승을 달성했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성 시즌 전적 33승27패1무를 만든 KIA는 3연승이 끊기며 30승28패1무가 된 한화와의 경기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KIA 이범호 감독이 황동하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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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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