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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아침부터 귀신 분장..조훈도 질색 “심장 멈추면 어쩌려고”(동상이몽2)[순간포착]

OSEN

2026.06.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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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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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혜정이 조훈을 향한 기괴한 이벤트를 선사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근 결혼식을 올린 조훈, 윤혜정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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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이 아직 침대에서 자고 있을 때 윤혜정은 귀신 가면을 쓰고 조훈을 깨우러 갔다. 조훈은 깜짝 놀라며 “이런 것 좀 하지 마라. 심장 멈추면 어쩌려고”라고 화를 냈다. 윤혜정은 “이런 이벤트 맨날 해주는 아내가 있어서 행복하지 않냐”라며 적반하장 자세를 보였다.

윤혜정은 조훈을 일으켜 세운 후 모닝 댄스를 추자고 말했다. 자신의 마음에 들 때까지 춤을 강요하자 조훈은 지친 표정을 지었다.

윤혜정이 아침을 준비하는 사이, 조훈은 화장실 변기에 앉아 20분을 보냈다. 윤혜정은 화장실에 대고 “난 불쌍한 여자야”라고 노래를 불렀다.

조훈은 변기 옆에서 의문의 종이컵을 발견했다. 윤혜정은 자신이 팥을 둔 것이라고 말했다. 조훈은 “내가 크리스천인데 팥을 놓는 게 무슨 일이냐”라고 당황스러워했다. 곽범은 “훈이 모태신앙에 신학과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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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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