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지연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는 지난달 결혼한 신지, 문원 부부의 결혼식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신지, 문원 부부는 결혼식 3주 전 웨딩드레스 피팅을 위해 드레스숍을 찾았다. 피팅룸에서 문원이 긴장하며 기다리자 박미선은 “나는 드레스 입고 딱 열리는 그걸 안 해본 것 같다. 내가 혼자 가서 한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봉원은 “괜찮다”고 반응, 박미선은 “(이봉원에게)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안 해봤다고 말하는 거다. 되게 떨릴 것 같다”고 말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이후 신지가 드레스를 입으러 가자 피팅룸에 남은 문원은 긴장하며 기다렸다. 신지는 결혼식에서 식전, 본식, 피로연에 각각 1벌씩 해서 총 3벌의 드레스를 입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원은 신지가 나올 때마다 "너무 예쁘다"며 감격했고, 이를 본 박미선은 "입이 귀에 걸렸다. 꽃이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리액션했다.
신지는 꽃이 그려진 식전 드레스, 핑크색의 피로연 드레스, 그리고 마치 꽃잎으로 꿴 듯한 메인 드레스를 입으며 아름다움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