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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 공항 밖 원격 보안검색 서비스 도입

Chicago

2026.06.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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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로이터]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밖에서 진행하는 ‘원격 보안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TSA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내 주요 공항 이용객들은 공항 외부의 별도 장소에서 보안 검색을 마친 후 공항 터미널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TSA는 이달 초부터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며 “전국 최초의 원격 보안검색 옵션”이라고 밝혔다.
 
TSA는 매사추세츠 항만청과 협력, 로건 국제공항으로부터 서쪽으로 약 25마일 떨어진 프레이밍햄에 새로운 원격 터미널을 마련하고 보안검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 제트블루 또는 델타 항공편에 탑승하는 승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TSA는 이 시범 프로그램이 성공적 결과를 보이면 전국 주요 공항에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은 앞서 유사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있어 가장 먼저 확대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외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과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마이애미 국제공항 등이 최우선 대상으로 꼽힌다.  
 
#시카고중앙일보 #TSA #보안검색 #공항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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