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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서울시 RISE 1차년도 평가서 ‘A+’ 등급

중앙일보

2026.06.1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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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 RISE 수행 대학의 성과 목표 달성도와 사업 추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 RISE 참여 대학 28곳을 대상으로 단위과제별 실적과 대학별 RISE 사업 비전, 목표, 추진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세종대 RISE사업단(단장 박재우)은 이번 평가에서 대학의 사업전략과 RISE 사업 추진 배경 간 연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과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성과지표 대부분을 목표보다 초과 달성한 점도 반영됐다.

세종대는 1차년도 사업에서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창조산업 인재양성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등 4개 단위과제를 운영했다. 창조산업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AI 콘텐츠 대학원을 신설하고, 앵커 기업과 연계한 현장 워크플로우 기반 실무 교육을 운영했다.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분야에서는 기업협업센터(ICC) 운영과 산학연 공동 연구를 통해 지식재산권 창출 등 협력 성과를 냈다.

세종대는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TEAM STUDIOS SEJONG’ 등 연구·산학협력 인프라도 구축하고, 서울시 기업과 지역사회가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해 산학협력 기반을 넓혔다. 이밖에 지역 현안 문제 해결 분야에서는 명지전문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은평구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분야에서는 세종대 미래교육원을 기반으로 성인학습자 대상 K-컬처 특화 평생교육을 운영했다.

세종대는 2차년도 사업에서 인공지능융합연구원 ICC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콘텐츠·호텔관광외식ADX·헬스케어바이오텍·스마트로봇모빌리티 분야 ICC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성인학습자 지원, ICC 공동 협력,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보완할 예정이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이번 A+ 등급은 대학과 지역사회, 참여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서울 지역 혁신 생태계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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