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15~17일 중국 증권사 국태해통증권과 한·중 투자 전략 포럼을 연다.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국태해통증권은 자동차와 인공지능(AI), 로봇, 정보기술(IT) 등 산업과 비야디 등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 전략을, 한국투자증권은 한국 자본 시장과 주요 산업에 대해 소개했다. 16일부터는 삼성전자와 카카오, LG전자 등 국내 기업 탐방 일정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후속 협력 차원에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