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장은 “정부의 포용금융,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추며 여신금융업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카드업권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카드사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지원,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 등 실질적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신임 회장은 KB생명보험 경영기획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 부사장, KB국민카드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