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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 공공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자리매김

중앙일보

2026.06.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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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지주

KST의 창업팀이 ‘도전! K-스타트업’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사진 KST]

KST의 창업팀이 ‘도전! K-스타트업’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사진 KST]

한국과학기술지주(KST)가 단순한 창업·투자기관을 넘어 문제정의부터 창업빌딩, 초기 사업검증(PoC), 투자,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벤처스튜디오형 공공기술사업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KST는 정부출연연의 우수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184개 출자회사를 육성하고 6829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연계하며 공공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정부로부터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로 지정되고, 출연연 특화형 실험실창업혁신단(TeX-Corps)을 운영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 성공률 제고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출연(연) 딥테크 기획창업 챌린지’를 통해 연구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빌딩, 초기투자, 스케일업까지 지원하는 벤처스튜디오 모델을 구축했다. 그 결과 KST가 발굴·육성한 창업팀은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KST는 올해부터 딥테크 챔피언 기업 육성, 글로벌 스케일업 확대,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최치호 대표이사는 “KST는 기술을 찾아 투자하는 기관을 넘어 혁신기업을 함께 만들어가는 창업 파트너”라고 밝혔다.






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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